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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바다사랑캠페인 6개 해변에서 수거한 해변쓰레기 유형별 집계 결과 발표

작성자
cleanbeach
작성일
2018-08-09 12:16
조회
67
‘2018 한국필립모리스 바다사랑 캠페인’에 최종 참가한 172여 명의 자원봉사원들이 8월 3일부터 3일간 수거한 약 1만 4천리터의 쓰레기를 집계, 분석하였습니다.

올해 6개 해수욕장에서 3일간 수거한 일회용 연질 플라스틱 포장류가 3천리터. 작년 4천4백리터에 비해 다소 줄어들었습니다. 최근 정부의 1회용 테이크아웃커피잔 사용규제 등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인천 을왕리, 충남 대천, 강원 속초, 경북 월포, 부산 송정, 제주 함덕 등 전국 6개 해변에서 실시한 해변 쓰레기 분류 조사에 따르면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 PET병 생수 등 일회용 연질 플라스틱 포장류(31.4%)에 이어 전단지 등의 종이(17.9%), 비닐(14.6%), 금속(10.1%), 음식물(10.0%), 스티로폼(5.4%), 피복(5.3%), 유리(3.0%), 담배꽁초(2.4%)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일회용 연질 플라스틱 포장류는 2012년(23.9%), 2013년(26.5%), 2014년(24.9%), 2015년(28.7%), 2016년(26.9%), 2017년(28.9%)에 이어 올해 조사에서도 가장 많은 쓰레기 발생량을 보였습니다.

쓰레기 유형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포항 월포 해변에는 음식물이 가장 많았으며, 강원 속초는 타 지역에 비해 종이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였고, 캠페인을 진행한 나머지 4개 해변에서는 일회용 연질 플라스틱 포장류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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