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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필립모리스 바다사랑 캠페인, 전국 6개 해변에서 자원봉사원들이 수거한 쓰레기 분류 조사 발표

작성자
cleanbeach
작성일
2019-08-08 04:39
조회
285
2019년 여름 해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쓰레기는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 등 플라스틱 포장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급증하는 가운데, 올 여름 전국 해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쓰레기는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 PET병 생수 등 일회용 연질 플라스틱 포장류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2019 한국필립모리스 바다사랑 캠페인’에 참가한 180여 명의 자원봉사원들이 8월 2일부터 3일간 전국 6개 해변에서 수거한 약 1만 5천리터의 쓰레기를 집계, 분석한 결과이다.

 

바다사랑 캠페인은 측은 “올해 6개 해수욕장에서 3일간 수거한 일회용 연질 플라스틱 포장류가 3천리터에 달했다”며, “작년 4천4백리터에 비해 많이 줄어든 수치이지만 일상에서 편리하게 마시고 버리는 테이크아웃 컵 등 일회용 음료 소비가 여전히 많은 결과로 판단된다”로 밝혔다.

 

인천 을왕리, 충남 대천, 강원 속초, 경북 월포, 부산 송정, 제주 함덕 등 전국 6개 해변에서 실시한 해변 쓰레기 분류 조사에 따르면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 PET병 생수 등 일회용 연질 플라스틱 포장류(25.8%)에 이어 전단지 등의 종이(18.4%), 비닐(14.8%), 금속(12.3%), 음식물(10.4%)이 해수욕장 쓰레기의 가장 많은 양을 차지했고, 스티로폼(7.4%), 피복(4.8%), 유리(3.6%), 담배꽁초(2.7%) 가 그 뒤를 이은 것으로 집계됐다.

 

일회용 연질 플라스틱 포장류는 2012년(23.9%), 2013년(26.5%), 2014년(24.9%), 2015년(28.7%), 2016년(26.9%), 2017년(28.9%), 2018년(31.4%)에 이어 올해 조사에서도 가장 많은 쓰레기 발생량을 보였고, 종이, 비닐, 금속, 피복, 담배꽁초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각각 지난해 17.9%, 14.6%, 10.1%, 2.4%에 비해 증가했다.

 

쓰레기 유형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포항 월포 해변에는 음식물 쓰레기가 가장 많았으며, 인천 을왕리는 타 지역에 비해 종이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였고, 캠페인을 진행한 나머지 4개 해변에서는 일회용 연질 플라스틱 포장류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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